진성 사춘기 조숙증의 치료

진성 사춘기 조숙증의 치료

  • 1GnRH 자극검사에서 사춘기 수준으로  양성 결과를 보이는 경우

  • 2골연령이 실제연령보다 2표준편차 이상  (약 2세 이상) 성숙된 경우

  • 3예측 성인신장이  유전적 목표신장보  다 2표준편차(약 10 cm) 이상 작은 경우,  예측 성인키가 150 cm 이 하로 의미 있게 낮은 경우

  • 4사춘기의 징후가 빠르게 진행하는 경우(초경이 9세 이전)이거나 조기사춘기로 인한 심각한 정신적인 문제가 있는 경우, 정신적, 감정적으로 미숙한 상태에서 생리가 시작한 경우
  • 1Tanner stage II 이상이면서

  • 2골연령이 해당 역연령보다 증가

  • 3GnRH 자극검사에서 LH가 기저치의 2-3배 증가되면서 최고 농도는 5 IU/L 이상이어야 하며 LH/FSH≥1.0인 경우

  • 4투여시작은 여아는 역연령 9세 (8세 365일), 남아는 10세(9세 365일) 미만에 시작해야 보험이 적용되며

  • 5역연령이 여아 11세(11세 364일), 남아는 12세(12세 364일)까지만 보험이 인정된다. 
  • 14주 데포형태의 주사약

    1)  leuprolide acetate 제제
    - lucrin(한국 애보트), lupron(제일제당), lorelin(한미약품), luphere(대웅제약)
    - 용량
      가. 미국에서는 4주마  다 leuprolide acetate 300 µg/kg을, 유럽에서는 주마다 leupro- lide acetate 90-140 µg/kg, triptorelin 60-120 µg/kg의 서로 다른 용량을 추천
      나. 현재 국내에서는  체중 20 kg 이상  은 leuprolide acetate 3.75 mg(1 ample), 체중 20 kg 미만은 leuprolide acetate 1.875 mg(0.5 ample)로 치료하는 경우가 많다.

    2) triptorelin 제제
    - decapeptyl(주식회 사 페링), 60-120 µg/kg

    3) goserelin acetate 제제로서 zoladex(아스트라-제네카) 등의 주사제

  • 2약효가 3개월간 지속되는 데포제제

    1) 효과적인 것으로 연구되고 있으며 투여량은 체중 20 kg 이상은 leuprolide acetate 11.25 mg, 체중 20 kg 미만은 5.5 mg(0.5 ample)으로 3개월마다 근육주사